좋아하는 아포리즘


진정한 앎이란 알아야 하는 것이나 알 수 있는 것만을 알면 되는 것이 아니라, 알 수 있었던 것, 알아서는 안되는 것까지도 알아야 하는 것이다.
- 클리앙의 미저리런즈패스트 님의 말.

고향을 감미롭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직 허약한 미숙아다. 모든 곳을 고향이라고 느끼는 사람은 상당한 힘을 갖춘 사람이다. 그러나 전세계를 낯설게 느끼는 사람이야말로 완벽한 인간이다.
- 빅톨 위고. 라는데 전 열하일기 책에서 봤습니다.

비둘기 걸음으로 오는 사상이 세계를 움직인다.
-니체

물론 외우고 다니는 건 하나도 없습니다.

클리앙에 4년 전에 쓴 100문 100답을 찾았는데 상당히 낯간지럽더군요. 내가 이런 생각을 했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거기에 '격언' 항목이 있어서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by 아힌 | 2007/07/04 20:45 |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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