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고민

클리앙 분인 미절님에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헷갈려 간다.
복수전공해서 경제학을 하서, 그냥 취직하고 살려고 하고 있었는데,
자기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내가 '틀렸다' 라는 생각이 든다.

또, 원래 좀 속고집이 있는 편이라서, 다른 길로 간다고 해도
그 일에 대해서 진지해지지 못할까 걱정된다.
"이건 어차피 차선이었잖아. 뭐 이정도면 되지." 이런 식일까봐

어디로 가야 하지??

by 아힌 | 2007/02/03 21:14 |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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